hchang 21 Jun 2022
웬만하면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패키지 관리를 하자. 나는 콘다를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항상 python3 -m venv hchang 등 으로 가상환경을 만들어 관리한다.
gcp에서 jupyter notebook이나 jupyter lab을 사용하려면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바깥 환경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다.
가상환경 내에서 pip install jupyter pip install jupyterlab 이 두가지 설치를 진행하면 둘다 잘 된다.
여기서 잘 된다는 의미는 실행을 의미한다. 실행만 잘 될 뿐 접속할 수가 없다. 다른 서버에서 실행한 쥬피터노트북에 접근 가능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버가 포트포워딩이 되어있어야한다. 다행히도 gcp에서는 해당기능을 제공해준다. 이거 몰라서 몇시간 날아갔는데, 검색을 잘 못믿어서 이런 거 같다ㅜㅠ 시간날 때 정리하기.
다음으로는 서버에서 터미널 명령이다.
jupyter notebook --generate-config
어찌저찌_config.py? 가 만들어졌다고 안내가 나오고 나면,
jupyter notebook password
비밀번호를 치라고 두번정도 나온다. 둘다 같은 번호를 쳐주고
생성된 config파일에 있는 key 혹은 `
from notebook.auth import passwd
passwd()
에서 비밀번호를 치면 나오는 output을 잘 복사해서
nohpu 명령어나, 등등 여러 방법으로 백그라운드 실행을 할 수 있다.
나는 이미 킨 기쁨을 끊고싶지 않아서 아래의 방법으로 실행한 내용을 백그라운드로 넘겼다.
ctrl + z # 실행을 중단한다.
bg # 중단한 실행을 백그라운드로 전환, 재개한다.
disown # 쉘의 작업권한을 해제한다.
c = get_config()
c.NotebookApp.ip = '*' #
c.NotebookApp.open_browser = False
c.NotebookApp.port = 8888 # http 원하는 포트 번호로 해준다.
위 설정만 해주면 다 되는 것 같기도 하다.